[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NH투자증권은 9일
LG패션(093050)이 향후 외형 확대와 수익성 개선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4000원을 유지했다.
배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날씨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소비 심리 등으로 인해 올해 2분기에도 높은 외형 성장률을 지속했다”며 “여성복 부문과 아웃도어 부문의 고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남성복과 캐주얼 부문 역시 호조세를 보이며 전복종에 걸쳐 균형적인 성장세를 보인다”고 분석했다.
배 연구원은 이어 “예상 외의 추가적인 비용 집행이 없었다는 점과 그간의 투자비용 부담이 완화되었다는 점 역시 수익성 개선의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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