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한양증권은 8일 단기 낙폭이 과도하다며 개인들의 패닉셀링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임동락 연구원은 "코스피가 바닥을 확인했는지 예단하기 쉽지 않지만 단기 저점이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개인들의 패닉셀링도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임 연구원은 "현재 더블딥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시장이 확신해야 할 것"이라며 "반등이 나타나더라도 강하게 반등하지 못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무디스와 피치의 일본·미국·프랑스 신용등급 하락설과 관련해서는 "금융시장이 혼란한 가운데 신용등급 강등 결정을 내리기 쉽지 않을 것"이라며 "실제적으로 강등이 일어난다면 글로벌 증시 모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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