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대한전선이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16분 현재
대한전선(001440)은 전 거래일 대비 5.79%(290원) 오른 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5일 대한전선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동기대비 2.6%, 14.7% 늘어난 6713억원, 10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같은 기간 경상이익은 192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3년째 벌이고 있는 재무구조 개선 작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올해 1분기부터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선업계에서는 3•4분기로 갈수록 실적이 좋아진다"며 "특히 해외 물량 확보가 몰려있는 4분기에 실적이 가장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