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유나기자] 아우디 코리아가 지난 1일 프레스티지 중형 비즈니스 세단 '뉴 아우디 A6'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출시를 위한 사전 시승 행사의 막을 올렸다.
뉴 A6 사전 시승회의 실질적인 시작인 드라이빙 세션이 열린 2일 송도의 A6 파빌리온에는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이 참석해 행사 개막을 축하했다.
오는 19일까지 19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 일본, 대만 등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8개국의 고객, 언론, 각국의 아우디 관계자 등 166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시승행사다.
아우디와 한국 수입차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 8개국이 참가하는 것도 의미있지만, 유럽의 프리미엄 브랜드가 신차 출시 사전 시승 행사를 유럽지역이 아닌 아시아의 한국에서 여는 것도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행사 첫 주에는 500여명의 일본 참가자들을 시작으로 아시아 8개국의 참가자들이 국가별로 2박3일의 일정으로 방한해 뉴A6를 만난다. 참가자들은 신차 브리핑 세션을 통해 뉴 A6 차량에 대한 소개와 함께 경량 차체 기술, 새로운 MMI 시스템 등 아우디 기술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된다.
이어 슬라럼 등 차량 성능 위주의 다이내믹 드라이빙 세션, 송도와 영종도를 오가며 한국의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주행 위주의 시닉(scenic) 드라이빙 세션을 통해 뉴 A6의 앞선 스타일과 기술, 성능을 체험하게 된다.
아우디 코리아는 행사가 열리는 송도에 시승 행사를 위한 뉴 A6 파빌리온을 건축하고 다이내믹 드라이빙 세션을 위해 가로 3만m²의 대규모 드라이빙 그라운드를 구축하는 등 최상의 행사 환경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시승 행사 후에는 한국가구박물관 등 견학으로 한국의 문화와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예정돼 있다.
◇ (왼쪽부터) 트레버 힐 아우디 코리아 사장, 마이클 쉔버거 아우디 AG 아태지역 담당 이사, 송영길 인천광역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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