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현대증권은 27일 금융위원회의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대형 증권주들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헤지펀드 산업 성장으로 유니버스 증권사들의 2년 후 이익은 올해 보다 47%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랩어카운트 수준의 고객 자금이 모집되면 회전율, 레버리지, 상품판매 등으로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최근 증권업종에 대한 좋은 뉴스들이 나오고 있어 투자심리는 당분간 좋을 것"이라며 "2007년 형성되었던 주가순자산비율(PBR) 평균과 최근 3년 형성된 PBR밴드 상단의 중간 정도까지가 단기적인 상승 구간이다"라고 평가했다.
이날 현대증권은 증권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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