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해외 사업 부진..투자의견 '하향'-키움證
2011-07-27 08:03:37 2011-07-27 08:03:37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키움증권은 27일 CJ CGV(079160)에 대해 해외 사업 부문 부진이 예상보다 오래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하향했다.
 
손윤경 키움증권 연구원은 "캐리비안의 해적4, 쿵푸팬더2, 써니 등의 흥행으로 2분기 매출이 증가했고 3분기 역시 호조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면서도 "국내 사업 호조에도 해외사업 부문은 당분간 손실이 불가피해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손 연구원은 "중국, 미국 사업과 4D 사업 등이 예상보다 부진하다"며 특히 중국과 베트남 사업이 장기 성장 동력이나 공격적인 출점에 따른 수익 훼손은 당분간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날 키움증권은 CJ CGV에 대해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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