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지난 2·4분기 실적을 발표한
포스코(005490)가 5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반전했다.
25일 오전 9시17분 현재 포스코는 전거래일 대비 2.00%(9500원) 내린 46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8일 이후 첫 하락세다. 장중 46만2500원까지 떨어졌다가 낙폭을 조금 만회했다. 현재 맥쿼리, CLSA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도 물량이 계속 출회되고 있는 상황이다.
포스코는 지난 22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상반기 실적 기업설명회(IR)에서 지난 2분기 단독 기준 영업이익이 1조4960억원으로 16.8%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후 이날 국내 증권사들은 대부분 '매수' 의견과 종전 목표주가를 유지한 반면 외국계인 JP모간은 목표가를 종전 60만원에서 54만원으로 낮췄고 맥쿼리도 61만원에서 55만원으로 하향했다.
뉴스토마토 황상욱 기자 eye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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