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기아차(000270)가 노조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약세장 속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25일 9시12분 현재 기아차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900원(1.16%) 오른 7만8200원에 거래 중이다.
기아차 잠정 합의안의 내용은 기본급 5.17% 상승, 성과급 300%+700만원, 자사주 80주 지급이다.
이날 안상준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기아차의 2011년 임금협상 잠정안이 2004년 이후 처음으로 하계 휴가 전에 타결됐다"며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가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27일 가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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