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 공모가 2.2만 확정.. 경쟁률 165대 1기록
2011-07-21 10:13:40 2011-07-21 10:13:54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화장품 전문제조 및 판매기업인 제닉은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가 2만2000원으로 최종 결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수요예측 물량은 전체 공모물량 90만주의 70%인 63만주였으며 총 189개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청약 신청 물량은 총 104,024,835주, 경쟁률은 165.12대 1을 기록했다. 제닉은 이번 상장을 통해 총 198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하유미팩으로 유명한 제닉은 지난 2001년 설립된 화장품 전문제조 및 판매기업으로 주력제품인 마스크팩 외에도 기초 및 기능성 화장품 생산, 스파운영, ODM 및 OEM 사업부 등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마스크팩의 경우 국내 마스크팩 시장의 약 30%를 점유하고 있다.
 
유현오 제닉 대표는 “공모금액은 신제품 개발을 위한 R&D및 제2공장설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코스닥 상장으로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경영의 투명성 제고를 통해 보다 큰 도약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일반투자자 청약은 전체 공모물량 중 20%인 18만주를 대상으로 오는 25~26일 양일간 진행되며 대표 주관사인 교보증권과 인수회사인 대우증권을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3일이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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