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주연기자] 은행 영업시간을 1시간 앞당기는 방안이 논의 중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권 노사가 영업 개시 시간과 마감시간을 1시간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연합회는 은행 영업시간을 조정하는 문제와 관련해 현재 결정된 바는 없지만 연구 작업반 구성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기업체의 영업시간, 에너지 절약, 은행원의 노동강도 완화, 은행의 경쟁력 강화 등 차원에서 고려되고 있으며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것이 은행권의 입장이다.
아울러 영업시간을 조정할 경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지역별, 또는 점포별로 점진적으로 시행하는 방안 등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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