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국내주식형펀드가 3거래일 연속 순유입됐다. 해외주식형펀드는 31거래일째 자금이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있다.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국내주식형펀드는 1535억원 유입돼 3일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 반면 해외주식형펀드는 398억원 빠져나가 31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채권형펀드에서는 510억원이 빠져나갔고 머니마켓펀드(MMF)는 3490억원이 들어왔다.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1686억원 증가해 101조1181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주식형펀드는 2151억원 늘었고 해외주식형펀드는 465억원 줄었다.
국내외 주식형펀드의 순자산액은 3633억원 증가해 100조227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주식형펀드와 해외주식형펀드가 각각 2095억원, 1539억원 늘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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