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웨이브는 "CJ CGV와 무인티켓발권기에 대한 독점적 공급 및 운영권을 확보하게 됨에 따라 국내 영화관 무인티켓발권기시장 내 최대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국내외 문화(공연), 스포츠 분야 등으로 복합발권기(KIOSK)사업의 사업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CJ CGV에 공급하게 될 무인티켓발권기는 넷웨이브의 기술이 적용된 발권기(MTVM-KRC01)로 40인치 전용 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DID)를 채택하고 풀HD(Full-HD)화면과 전면 풀터치(Full-Touch)를 적용했다. 또 고성능 시스템을 탑재해 현재 스마트폰에서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적용할 수 있다.
이번 티켓발권기 구축으로 인해 극장 이용객들은 기존의 번호표를 뽑아 대기하는 시간, 종업원과의 응대시간 등 비효율적인 면을 상쇄할 수 있게 된다. 온라인 예매를 하면 본인의 기호에 맞춰 개인사진, 영화포스터 등 다양한 이미지를 디자인해 포토티켓을 제작할 수 있다.
한편, CJ CGV는 약 70여개 멀티플렉스 극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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