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국제유가 상승과 개도국의 개발 수요 등으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는 플랜트 산업과 중전기기 산업이 손을 맞잡고 해외 동반 진출을 모색한다.
한국플랜트산업협회와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이동근 지경부 성장동력실장과 관련 업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동반 진출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15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두 협회는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공동 마케팅, 해외시장 관련 정보 교류, 해외 전력산업 관련 구매인력 DB, 해외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등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해외 플랜트 수주 규모는 지난 2004년 84억 불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422억불, 올해는 500억 불을 달성해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아울러 중전기기 산업도 지난 2004년 32억불에서 시작해 지난해 62억 불 등 매년 가파른 수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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