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슈넬생명과학(003060)이 향후 바이오시밀러가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는 증권가의 분석에 큰 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슈넬생명과학은 전거래일 대비 6.11%(110원) 오른 191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에 이어 이틀째 상승세.
이날 신영증권은 슈넬생명과학에 대해 자회사 에이프로젠이 개발 중인 항체 바이오시밀러의 국내 판권을 확보, 향후 성장 동력원이 바이오시밀러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김현태 애널리스트는 "자회사 에이프로젠이 고효율 단백질 생산 벡터 기술을 확보, 바이오시밀러를 개발 중"이라며 "일본의 제네릭 1위 회사인 니찌이꼬를 일본 내 마케팅 파트너로 확보했고, 브라질 판권도 논의 중이어서 향후 추가적인 해외 진출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황상욱 기자 eye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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