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4일
OCI(010060)에 대해 실적 부진보다 시황 회복에 초점을 맞추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4만5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종가는 41만2000원.
이응주 애널리스트는 "OCI의 2011년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2.0% 감소한 3616억원을 기록, 일견 어닝 쇼크였다"며 "당사 예상치 3967억원이나 시장 컨센서스 4005억원을 10% 가까이 하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애널리스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2분기 실적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다"면서 "실적 부진은 기존 화학 부문의 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으로, 핵심 사업 부문인 폴리실리콘은 선전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그는 "3분기 영업이익은 감소하겠지만 4분기부터는 재차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긴 호흡에서 접근할 때"라고 조언했다.
뉴스토마토 황상욱 기자 eye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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