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대한통운 지분 매각으로 순차입금이 줄어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며 "지분매각에 따른 현금유입액은 9314억원, 매각차익은 2389억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대한통운에서 인수한 자회사 3곳의 인수대금을 제외하더라도 현금유입액은 5699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양 연구원은 "여객수요 회복으로 단거리 노선 수요가 강세를 보이면서 실적이 호전될 것"이라며 "운송업종 내 실적 개선 모멘텀이 가장 크게 부각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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