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TV홈쇼핑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기업들이 홈쇼핑 채널을 단순히 상품 판매가 아닌 신제품 홍보를 위한 마케팅 채널로 선택하고 있다.
CJ홈쇼핑(www.CJmall.com)은 "2004년 이후 최근까지 소니 디지털 카메라, 후지쯔와 삼성 노트북 등의 디지털 제품들을 국내 최초로 런칭해왔다"며 "올해는 LG의 최신 노트북 XNOTE를 신제품 발표 당일에 방송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용진 CJ홈쇼핑 디지털 담당 MD는 "방송이라는 특성상 상품의 특징을 화면에 그대로 보여 줄 수 있고 1시간 이상 상세한 설명이 가능한 것이 최대의 장점"이라며 "아파트와 수입 자동차를 비롯해 복잡한 기능들을 설명해야 하는 디지털 제품도 홈쇼핑 방송에서 큰 홍보효과를 낼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월 아시아 최초로 니콘의 DSLR D60을 런칭 판매한 CJ홈쇼핑은 당시 1회 방송에서만 2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