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시초가 대비 10% 급등하면서 화려하게 코스닥시장에 등장한
옵티시스(109080)가 단 하루만에 하한가까지 급락했다.
13일 오전 9시1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옵티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14.88%(1800원) 내린 1만300원에 거래 중이다. 상장 공모가는 7600원.
거래량은 114만여주 정도며 하한가 매도 잔량은 18만주가 넘는다. 키움증권 창구를 통한 매매가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옵티시스에 대해 다양한 산업에서의 광링크 수요 증가로 옵티시스의 실적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준근 애널리스트는 "옵티시스는 지난 2007년부터 의료진단 및 영상의학장비 시장에 진출해 지멘스 필립스 등을 고객으로 확보했고 수술실 컨트롤룸 등으로 적용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황상욱 기자 eye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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