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동양건설(005900)이 기업회생절차 개시에 따라 거래가 재개된 가운데 급락세를 기록 중이다.
13일 오전 9시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양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4.89%(1020원) 내린 5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8만여주 수준이며 하한가 매도 잔량은 4만주 가량 쌓여있다.
동양건설산업은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유동성 위기와 대출연장 거부 등으로 지난 4월15일 법정관리를 신청한 바 있다. 전일인 12일 서울중앙지법 파산5부는 동양건설에 대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를 결정했다.
한편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2일 기업회생절차 개시결정을 공시한 동양건설에 대해 상장폐지 실질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뉴스토마토 황상욱 기자 eyes@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