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9시5분 현재 한진해운은 전날보다 300원(-1.36%)내린 2만1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단기 주가 반등은 기대되지만 차입금 증가는 부담 요인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2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윤희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에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고 운임이 반등국면에 진입한 것을 감안하면 주가도 반등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하지만 최근 영업실적으로는 투자비와 금융비용을 감당할 수 없다는 점이 중·장기적으로 부담요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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