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LIG투자증권은 12일
포스코켐텍(003670)에 대해 2분기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4만원으로 상향했다.
LIG투자증권은
포스코켐텍(003670)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각각 10.2%, 29.5% 상승한 3080억원과 310억원이 될 것이라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변종만 연구원은 케미칼사업부문 수익성 개선, 포항 화성공장 위탁운용 수익 반영 등을 이익 개선 추정의 근거로 꼽았다.
변 연구원은 "포스코 국내 조강생산 증가와 해외 일관제철소 건설에 따른 매출 발생은 안정적인 외형성장 요인"이라며 "하반기에 일본 석탄화학업체와 2개의 조인트벤처(JV)를 추진하는 등 주가 상승요인을 보유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그는 "석탄화학사업은 원재료의 특성상 포스코켐텍 외에는 국내에서 사업화하기 어렵다"며 "포스코 계열사인 포스코켐텍이 국내에서 독보적 위치를 점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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