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관종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남혁신도시 내 상업용지 등 26필지, 파주운정신도시내 상업용지 등 13필지를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경남혁신도시는 진주시 호탄동과 문산읍 소문리 일원에 조성된다. 사업면적 411만9000㎡에 계획인구는 1만3000세대, 3만9000명에 이른다. 지난 2007년 3월 19일 사업에 착수했으며 내년 12월 조성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상업용지의 경우 3.3㎡당 4억4200~5억3600만원, 필지별 공급금액은 11억5000~24억4900만원 수준이다.
오는 27일과 28일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LH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을 통해 분양신청 신청을 받고 29일 추첨 및 개찰을 실시한다.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다만 상업용지 10필지 중 4필지는 일반공급에 앞서 18일부터 26일까지 채권보상자 대상 우선공급하고 매각되지 않은 용지와 나머지 6필지는 일반공급을 실시한다.
파주운정신도시는 954만9000㎡ 규모에 4만6000세대, 12만4000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이다.
일반상업용지(입찰) 예정가는 32억2000만원~66억5000만원(3.3㎡당 1299만원~1650만원)이며, 유치원과 종교시설(추엄) 용지는 각각 25억9000만원(3.3㎡당 697만원), 19억7000만원(3.3㎡당 538만원)에 분양한다.
재공급하는 F2 블록내 일반상업용지는 주위 아파트 11개 단지 1만2004세대가 입주완료했거나 올해 중 입주예정이다.
뉴스토마토 박관종 기자 pkj31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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