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원/달러 환율 상승 출발
1달러당 1005원..전일比 0.4원↑
2008-07-15 09:44:2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원화에 대한 달러 가치가 이틀째 강세를 나타냈다.
 
15일 외환시장에서 1달러는 전일보다 0.4원 오른 1005.0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이날 오전 930분 현재 1달러는 1006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외환 시장 전문가들은 국제 유가가 1배럴에 145달러대를 기록하며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달러 가치도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정유사 결재가 늘어나 정부 개입에 대한 경계감에도 달러 매수주문이 많아진 것이다.
 
신진호 우리선물 연구원은 외국인 주식 순매도 역송금, 투신사의 해외펀드 헤지, 정유사 등 수입업체 결재로 원/달러 환율의 상승시도가 계속될 것이라며 그러나 환율이 상승하면 정부가 개입하며 상승이 제한될 것으로 전망했다.
 
신 연구원은 이날 원/달러 환율이 995 ~ 1010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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