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2분기 순이익 사상 최고치-유진투자證
2011-07-11 08:48:01 2011-07-11 08:48:01
[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1일 신한지주(055550)의 2분기 순이익이 역대 최고치에 달할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신한지주(055550)의 2분기 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4.1% 상승한 9626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순이익이 분기 사상 최고치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신한지주가 카드, 보험, 증권 등 우량한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어 다른 금융사 대비 이익 안정성이 차별됐다"며 "올해 연간 순이익 3조4000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최근 예금보험공사 보유지분 291만주가 블록세일 방식으로 기관투자자에 매각되면서 수급 부담에 따른 주가하락이 발생했다"며 "수급 악화에 따른 매도 압력은 일시적이고 오히려 차별화된 수익성 및 안정성을 감안하면 매수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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