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11일
기아차(000270)에 대해 현대차그룹 가운데 가장 많은 서프라이즈를 보여줄 전망이라고 밝혔다.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1만원으로 기업분석을 개시했다.
양희준 연구원은 "
현대차(005380)와의 플랫폼 공유로 각 세그먼트별 신차 개발능력이 대등한 수준으로 올라와 있고, K-5 성공으로 브랜드 가치 현저히 향상됐다"며 "올해 프라이드 후속 K-2, 내년에는 포르테 후속 K-3, 오피러스 후속 K-9에 더해 유럽형 모델 시드(C'eed) 후속 출시로 판매가 증대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양 연구원은 "신차개발능력과 브랜드 가치 향상에 따른 구조적 성장 스토리는 현대차와 동일한 가운데 신차 파이프라인의 매력도가 부각된다"고 했다.
올해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44조3000억원, 영업이익 3조8000억원, 지배주주순이익 3조8000억원의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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