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뒤 최고 유망 직업은?
'금융자산운용가'..브랜드관리사,컴퓨터 보안전문가 順
2008-07-15 09:35:4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앞으로 5년 뒤 가장 유망한 직업으로 '금융자산운용가'가 선정됐다.
 
15일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직업 컨설턴트 40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7일부터 11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금융자산운용가'가 항목별 평균점수 합계인 평균총점 50점 만점에 41.84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얻어 '2013년 유망직업' 1위에 올랐다.
 
이어 '브랜드관리사(41.65점)'와 '컴퓨터보안전문가(41.00)'가 2위와 3위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조사결과에 따르면 브랜드관리사'는 급여수준과 업무성취도, 직업전문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고, '컴퓨터보안전문가'는 직업전문성과 자기발전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4위는 '경영컨설턴트(40.14점)', 5위는 '투자분석가(39.50점)'로 조사됐다.
 
이외에 6위 산업용 로봇조작원(39.28점), 7위 상담전문가(38.37점), 8위 큐레이터(38.01점) , 9위 헤드헌터(36.79점), 10위 실버시터(34.09점) 순으로 나타났다.
 
김기태 커리어 대표는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면서 직업에 대한 안정성이나 규칙적인 근무시간 보다는 전문성과 사회적 위상, 성취도, 자기 발전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직종이 미래 유망 직업으로 꼽히고 있다"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뿐 아니라 직업 전망까지 미리 파악한다면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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