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성원기자]농협은 ‘하나로가족고객’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여름 휴가철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하나로가족고객’이란 농협과 활발하게 거래해온 우수고객으로 전체 고객의 6.2%를 차지한다. 이들에게는 수수료 면제와 금리 우대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농협은 이번 행사에서 추첨을 통해 영화관람권(80명), 한강 유람선 이용권(50명), KTX 25%할인권(50명), 워터파크 무료입장권(20명) 등을 1인당 2매씩 제공한다.
또 하나로가족고객이 인터넷으로 롯데시네마 영화를 예매하고 농협 ‘마이원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7000원까지 할인해준다.
농협 관계자는 “1998년 12월 우수고객을 도입한 지 10년 만에 거둔 성과”라며 “다양한 우수고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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