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142억 규모 공랭식 열교환기 공급 수주
2011-07-06 11:05:57 2011-07-06 11:05:57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세원셀론텍(091090)은 이탈리아 엔지니어링 회사 사이펨(SAIPEM S.p.A)에 142억원 규모의 공랭식 열교환기를 공급한다고 6일 공시했다.
 
세원셀론텍이 제작을 맡은 공랭식 열교환기는 아랍에미리트(UAE)의 사막지대인 샤(Shah) 지역에 건설되는 천연가스 생산 플랜트에 핵심기기로 공급될 예정이다.
 
공기를 이용해 유체(Fluid)를 냉각하는 방식의 공랭식 열교환기는 환경오염 및 용수공급 문제에서 자유로운 친환경 플랜트기기로 알려졌다.
 
세원셀론텍은 “세계최대 석유매장량을 보유한 중동과 같이 산업용수가 부족한 지역에서 더욱 각광 받는 공랭식 열교환기는 친환경 가스플랜트 의 세계적 수요 확대와 맞물려 현재의 활황세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세원셀론텍의 이번 공급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6월7일까지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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