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동양종금증권(003470)은 즐거운 일터(GWP:Great Work Place) 만들기의 일환으로 '다이어트펀드'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시행하는 '다이어트펀드'는 임직원의 건강증진을 도모해 업무성과를 향상시키고 펀(Fun)경영의 실천을 통해 동양종금증권을 즐거운 일터로 만들기 위한 것.
'다이어트펀드'는 참가자가 체중과 체지방률 감량목표를 달성하면 펀드모집금액을 달성 성공자수로 나눠 해당금액을 배당하는 펀드다. 감량성공시 참가비 10만원의 50%를 기부하는 조건으로 가입할 수 있다. 펀드는 직원참가비와 회사출연금(참가금액 1대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되어 3개월간 운영된다. 최고 감량성공자에게는 펀드 배당금 외에 건강검진권을 추가로 지급하는데, 체중부문과 체지방률부문으로 구분하여 남녀 각각 포상한다.
참가 임직원들의 의욕 고취와 감량성공을 위해 운영기간 동안 스포츠센터 등록비를 보조하고 운동기구(체지방측정기, 칼로리계산 줄넘기)도 지원한다. 또 사내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다이어트팁을 제공하여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킬 예정이다.
운영 종료후 감량성공자의 참가비 기부액과 회사의 추가출연금(1대1 매칭그랜트)을 합산해 전액 결식아동 지원 기부금으로 사용하는 등 나눔활동을 통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도 함께 전개한다.
박호영 동양종금증권 기업문화혁신팀장은 "가입자 모집기간을 1주일로 해 모집을 시작했으나 불과 두 시간도 지나지 않아 정원을 채울 만큼 임직원들의 열기가 뜨거웠으며, 목표달성을 위한 참가자들의 각오 또한 대단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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