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대우증권은 1일
현대홈쇼핑(057050)에 대해 이익률이 낮은 인터넷 부문 매출이 성장해 영업이익 증가세 둔화 우려가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기존 16만9000원에서 16만4000원으로 하향했다.
대우증권은 현대홍쇼핑의 2분기 취급고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25.2%, 11.1% 상승한 5755억원과 412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민아 대우증권 연구원은 "이익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인터넷 부문의 빠른 성장으로 인해 이익률 하락이 우려된다"며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률 전망치를 각각 7.0%, 7.1%로 기존보다 소폭 하향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현대홈쇼핑이 다음달 상해 지역 중심으로 24시간 방송을 시작할 계획"이라며 "내년까지 3000억원의 취급고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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