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일
KT&G(033780)에 대해 2분기 국내 시장점유율 확대가 전체 실적 호조를 견인한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김주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외산 담배 업체 가격 인상으로 인한 반사이익으로 KT&G의 국내 시장점유율은 60%까지 상승할 것"이라며 "수출 역시 늘어나 수출 금액은 전년동기 대비 13%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 국내 담배 시장점유율은 60%대로 유지될 것"이라며 "해외 담배 회사 인수합병(M&A) 및 한방 화장품 출시 등이 예정돼 있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우리투자증권은 KT&G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5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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