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운용, 투자자가 이해하기 쉬운 자산운용보고서 1위
2011-06-30 16:09:16 2011-06-30 16:10:07
[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삼성자산운용의 자산운용보고서가 투자자가 가장 이해하기 쉬운 보고서로 선정됐다.
 
한국투자자보호재단(이사장 김병주)은 30일 ‘제1회 투자자가 이해하기 쉬운 자산운용보고서 평가’ 결과 삼성자산운용이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최우수상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등 3개사가 선정됐다.
 
이번 심사는 일반인 50명의 평가(1차)와 전문가 평가(2차)를 거쳐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는 금융감독원의 경영실태평가에 반영된다.
 
평가 대상은 공모주식형 펀드의 자산운용보고서이고 참가한 자산운용사는 총 54개사이다.
 
한국투자자보호재단 관계자는 “수상작들은 틀에 박힌 지면구성에서 벗어나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질 내용을 전면에 배치하거나 중요부분의 글씨체 변화, 색의 활용 등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한국투자자보호재단은 자산운용보고서의 지속적인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앞으로도 매년 평가와 포상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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