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동양종합금융증권은 14일 포스코에 대해 하반기의 높은 실적을 예상하면서 목표주가 70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기현 동양종합금융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실적발표한 포스코의 2분기 영업이익은 1조8848억원으로 분기별 사상 최대 실적이었다"며, "시장 예상치를 17%나 초과했다"고 전했다.
그는 포스코의 좋은 실적의 요인으로 ▲ 잇따른 제품가격 인상 ▲ 판매량 증가 ▲ 제품가격 인상과 원재료 투입가격 간의 래깅 타임효과(Lagging time)확대 ▲ 원가절감 노력으로 비용 감소 등을 꼽았다.
박 연구원은 "포스코의 하반기 영업이익도 2조9000억원대로 전망한다"며, "인도제철소 착공식이 하반기에 진행될 가능성이 높고, 세계적으로 철강가격이 소폭으로 조정된 뒤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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