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보험공사 조계륭 신임 사장 선임
2011-06-29 18:40:15 2011-06-29 18:40:21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29일 제8대 사장으로 조계륭 부사장(왼쪽 사진)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조 사장은 지난 1981년 한국수출입은행에 입행한 후 1992년에 무역보험공사로 자리를 옮겨 홍보비서실장, 채권관리본부장, 무역사업본부장, 전략기획본부장(부사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지난 글로벌 금융위기에 수출보험 비상경영계획을 수립하고 지휘해 수출 7위 달성에 기여하는 등 실무와 관리 능력을 겸비한 무역보험 전문가로 알려져있다.
 
조 사장은 이날 취임식을 통해 "우리나라가 올해 무역 1조달러 목표를 달성하고 오는 2015년까지 세계무역 G7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무역보험역할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며 "직원들의 전문성 제고를 통해 무역보험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 "신흥시장에 대한 무역보험 지원을 강화해 수출금융시장에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역할에 집중하자"고 강조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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