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국제유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주말 국제유가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지정학적 우려에다 나이지리아 및 브라질의 공급차질 우려까지 겹쳐 장중 한때 배럴당 147달러를 돌파하는 등 급등세를 보였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장중에 사상 최고치인 배럴당 147.27달러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다 전날보다 배럴당 3.43달러(2.4%) 상승한 145.08달러에 마감됐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8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2.39달러(1.65%) 오른 배럴당 144.42달러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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