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4대 정유업체, 담합여부 조사 받아 공정위, 서면조사 마무리.. 곧 현장조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8-07-14 08:49:35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양지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요 정유업체들의 담합 의혹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지난 11일 공정위에 따르면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4대 정유업체들에 대해 서면조사를 마무리하고 곧 현장조사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물가관리 차원에서의 관리는 아니지만 담합여부 조사를 통해 가격인사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토마토 양지민 기자 jmya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SK에너지, 실적발표 이후 주가 상승 예상- 한화 SK에너지, '쌩쌩 엔나비 체험전' 열어 S-OIL, '천연기념물센터 어린이 방문교실' 운영 SK에너지, 새터민 일자리 마련 나서 양지민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대법, 일용노동자 월 근로일수 22일에서 20일로 변경 (단독)"지금도 많이 쉰다"…삼성전자, '유급휴가' 노조 제안 '제동' 한화생명, 인니 은행업 진출…김동원, 글로벌 시장서 두각 "의대 증원은 기회"···지방대, 위상 확립 '노림수' 이 시간 주요뉴스 이재명 결단에 영수회담 '성사'…윤 대통령 취임 2년만 정부 주도→국회 주도→시민대표단…여도 야도 '책임회피' (솔직토크)"국민연금 신뢰도 40점…MZ세대는 못 받는 세금" 검찰 서버 보관 정보로 별건 수사…대법 "위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