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Tip)삼성證, 헤지펀드 전략 공모펀드 출시
2011-06-28 14:31:24 2011-06-28 14:31:24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삼성증권(016360)이 헤지펀드 전략 중 하나인 '롱숏전략'을 통해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 상품을 내놨다.
 
롱숏전략은 수익이 예상되는 업종이나 종목은 매수, 손실이 예상되는 업종이나 종목은 매도하는 방법, 동일 업종내 종목별 매수·매도를 동시에 취해 상대가치 변화에 따른 차익을 추구하는 '페어 트레이딩(Pair Trading)' 전략 등이 사용된다.
 
29일 삼성증권은 롱숏전략을 통해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돼도 일반 주식형 펀드에 비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트러스톤 다이나믹코리아50펀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주식혼합형 상품이다. 자산의 50% 이상은 주식을 편입하는 한편, 20% 이내는 주식을 차입매도, 40% 이내는 주가지수선물을 매도한다. 주가가 하락할 때도 수익률의 일부를 방어하는 차원이다. 또 자산의 50% 이내는 채권을 편입한다.
 
아울러 채권의 비중을 80% 이내까지 늘리고 주식의 편입비중은 30% 이내로 해 보수적인 투자자나 법인고객에게 적합한 '다이나믹코리아30펀드'도 동시에 출시했다.
 
수수료는 다이나믹코리아50 A형이 선취 판매수수료 1.0%에 총보수 1.13%다. 후취형인 B형과 C형은 각각 총보수 1.38%와 2.13%다.
 
B클래스에 투자하면 2년이상 투자를 할 때 후취 판매수수료 1.0%가 면제된다.
 
채권혼합형인 다이나믹코리아30은 1%의 보수를 받는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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