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국내외 경제전문가들이 현 경제난과 그에 따른 기업 경영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한 해법을 찾기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는 오는 23일부터 나흘간 제주도에서 '제 33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을 열고 대내외 환경변화와 한국기업의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실용과 창조의 시대, 우리기업의 새로운 진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는 정구현 삼성경제연구소장과 정운찬 서울대학교 교수,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이사, 이명우 레인콤 대표이사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또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이 참석해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해법으로 창의력과 기술력, 인재육성, 환경과 윤리 경영을 강조하고 이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을 촉구하며박재완 국정기획수석비서관도 강연을 통해 기업인들에게 국정운영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그 외에 롤랜드 빌리어(Roland Villinger)맥킨지 서울사무소 대표와 이휘성 한국 IBM대표 등 글로벌 경영컨설팅 전문가들도 직접 강연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국제무대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전략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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