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한국무역협회(이하 무역협회)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몽골지역 대학생 34명이 한국내 경제와 비즈니스 환경을 배우기 위한 현장교육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교육은 무역협회가 국가 이미지 홍보와 대외교역 확대를 위해 매년 베트남과 몽골 등 개도국가들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해온 것으로 올해 초청된 몽골 연수단은 한국어 구사능력이 우수한 학생들과 IT전공자들을 중심으로 몽골 내 16개 대학에서 선발됐다.
연수단은 방한기간 동안 한국의 경제 성장에 대한 특강과 평택항, 농심포승물류센터, 무역 센터 등 산업지역을 시찰하고 창덕궁과 인사동 방문과 함께 국내 대학생들과도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이번 몽골대학생 초청연수를 통해 한국과 몽골간에 민간차원의 교류와 협력이 더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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