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라기자]앞으로 공공기관의 모든 경영평가 과정이 전산 시스템화되고 체계적으로 관리 운영되는 등 관리 시스템이 강화된다.
기획재정부는 11일 공공기관의 경영평가 자료와 평가결과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공공기관 경영평가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재정부는 1단계로 올해까지 공공기관의 과거 평가결과와 경영실적을 DB화해 공공기관과 경영평가단, 기획재정부 등 세 주체가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2단계로 내년까지 모든 경영평가 과정에서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재정부는 경영평가 과정이 전산화됨으로써 검증시스템이 더욱 강화되고 공공기관의 경영성과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정부 관계자는 “경영평가는 공공기관의 방만경영을 방지하고 경영효율성을 제고하는 중요한 장치”라며 “체계적인 이력관리를 통해 경영평가 결과의 환류기능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소라 기자 sora2010 @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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