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협, 해외 글로벌 유통진출 희망 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 해외 글로벌 유통진출 지원
2011-06-27 11:13:28 2011-06-27 11:16:42
[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벤처기업협회(회장 황철주)는 해외 글로벌 유통기업에 적합한 국내 중소벤처기업을 선정, 마케팅 및 입점지원을 통해 해외 B2C 시장으로의 진출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협회는 이번 지원을 위해 해외 현지에서 유통기업과 네트워킹이 가능하고 입점을 통한 지원을 도울 수출협력기업 3곳(미국 United Exchange Corp 및 Hitrons Solutions Inc, 불가리아 Choice Ltd)을 선정했으며, 수출협력기업을 통해 북미와 동유럽의 다양한 대형유통기업(Walmart, EVS, Costco, Billa, Dantasiko, Carrefour 등) 입점을 지원할 방침이다.
 
해외 유통 진출 희망기업은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하며, 선정된 기업은 수출협력기업을 통한 현지 유통기업과의 네트워킹과 마케팅 지원을 통해 해외 유통기업 입점을 적극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협회는 "이번 지원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우수한 제품의 글로벌화를 지원하고 국내 유통기업 뿐만 아니라 해외 유통기업 입점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이끌어냄으로 실질적인 B2C 판로개척 지원의 모델로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창교 벤처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국내 중소벤처기업에게 있어서 해외 진출은 상대적으로 기업규모가 작은 수익모델의 다양화 구현을 통해 안정적인 지속가능경영실천에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협회가 이러한 실질적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중소벤처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www.kova.or.kr) 또는 마케팅지원팀 (02-890-6352, 0621 / jklee@kova.or.kr)으로 하면 된다.
 
뉴스토마토 문경미 기자 iris0602@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