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에티오피아 돕기 위한 '모자뜨기' 이벤트 실시
2011-06-27 10:40:10 2011-06-27 10:40:28
[뉴스토마토 김경훈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에티오피아를 돕기 위해 '사랑의 모자뜨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7월25일까지 한달간 매주 화요일 LA,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런던, 프랑크푸르트, 이스탄불, 시드니 등으로 출발하는 일부 장거리 항공편 승객들에게 모자뜨기 키트를 나눠줄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완성된 모자들은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주관하는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 더 칠드런'에 전달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사랑의 모자뜨기' 행사에 참가한 고객들 중 대상 1명을 선정해 디지털 액자, 예쁜 모자상 5명을 선정해 승무원 앞치마, 감동사연상 5명을 선정해 모형 항공기를 각각 선물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승객들은 해당 항공편 기내 안내방송에 따라 승무원에게 모자뜨기 키트를 신청하면 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하는 '사랑의 모자뜨기' 이벤트는 6?25를 맞아 참전국이었던 에티오피아를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기획됐다"며 "승객들이 장시간 비행을 하면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경훈 기자 kmerce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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