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경제자유구역지원팀' 신설
2008-07-12 12:28:01 2011-06-15 18:56:52
경북 구미시는 이달 말께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른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투자통상과에 계 단위 조직인 경제자유구역지원팀을 신설한다고 12일 밝혔다.

3명으로 구성되는 구미시 경제자유구역지원팀은 다음달께 출범하는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청과 연계해 구미디지털산업지구를 성공적으로 조성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구미는 지난 4월 대구를 비롯해 영천.포항.경산 등과 함께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으로 최종 지정됐다.

구미시는 지난 3월 이명박 대통령의 검토 지시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구미국가산업단지 5단지 조성을 위해 도시과에 산업단지 조성지원팀도 신설키로 했다.

4명의 계 단위 행정조직인 산업단지 조성지원팀은 5공단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공단 조성과 분양을 맡게 될 한국수자원공사나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력할 계획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새 정부의 지방조직 개편 방침에 따라 기능이 비슷하거나 중복되는 조직을 통합하는 대신 경제분야 조직을 보강키로 했으며 정원 동결을 권고받은 만큼 인력을 늘리지 않을 예정"이라며 "이번 조직 개편안은 경북도의 승인을 얻어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미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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