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 어음부도율 2개월 연속 상승
2008-07-12 11:09:00 2011-06-15 18:56:52
대구·경북지역의 6월 어음부도율이 전월 0.25% 보다 0.08% 상승한 0.33%로 2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6월 어음교환액은 5조1000억원으로 5월(4조5000억원) 보다 늘어났다고 밝혔다.

또 건설업, 도매소업, 제조업 등 모든 업종에 걸쳐 어음부도액이 165억4000만원으로 5월 112억 4000만원 53억원이 증가했다.

부도금액은 건설업 16억7000만원, 도소매업 12억1000만원, 제조업 8억4000만원 등 모든 업종이 5월에 비해 증가했다.

부도업체수는 대구지역이 8개 증가, 경북지역 4개 감소한 가운데 일부업체의 거액부도 영향으로 부도금액은 늘었으나 부도업체수는 전월에 비해 감소했다.

대구경북지역 신설법인수는 5월 272개 보다 74개가 늘어난 346개인 가운데 부도법인에 대한 신설법인의 배율은 전월 27.2배에 비해 26.6배로 다소 낮게 나타났다.

이는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창업은 꾸준히 이뤄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구 = 파이낸셜 뉴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