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성진지오텍(051310)이 전환상환 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한다고 소식에 하락세다.
22일 오후 1시24분 현재 성진지오텍은 전날보다 800원(5.54%) 떨어진 1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진지오텍은 전날 2009년 3월 발행한 전환상환 우선주 697만9927주가 보통주로 전환됐다고 공시했다.
이 때문에 성진지오텍의 주가는 물량 부담에 대한 우려감이 작용해 하락한 모습이다.
이에 대해 증권가에서는 이 물량이
POSCO(005490)가 인수할 가능성 있다며 물량 부담에 대한 우려감은 지나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원상필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물량 출회에 대한 부담은 매우 제한적"이라며 "발행될 신주는 현재 포스코가 인수 검토 중이며 나머지 물량에 대해서도 기관 블록딜이 예정됐다"고 전했다.
원 연구원은 "코스코가 신주를 인수하게 되면 현재 지분율 43%에서 50%이상으로 지분이 높아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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