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홍콩 증시에 상장된 위안화 표시 주식(이하 ‘딤섬주식’)을 국내 투자자들도 손쉽게 사고 팔 수 있게 됐다.
우리투자증권은 22일부터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홍콩증시에 상장된 딤섬주식의 매매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딤섬주식 투자는 위안화 절상시 환차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과 홍콩시장의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데이트레이딩 등 자유로운 매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딤섬주식 투자를 원하면 매수일 1일전 오전 11시까지 계좌에 원화 또는 홍콩달러 입금 및 위안화 환전신청을 해야한다. 계좌내 위안화 예수금 반영이 완료되면 고객이 직접 HTS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김국영 우리투자증권 해외주식부장은 "이번 딤섬주식 중개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발 맞추어 새로운 상품 개발에 보다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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