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지영기자] 22일(현지시간) 일본증시는 사흘 연속 상승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가 그리스 우려를 한 풀 꺾고 급등 마감한 것과 흐름을 같이 하고 있다.
일본 증시도 그리스가 디폴트 위기를 넘길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피어나며 닷새만에 9500선으로 올라선 모습이다.
오전 9시 31분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91엔(0.9%)상승한 9551엔으로 장을 이어가고 있다.
전기가스업종이 0.5% 하락중인 것을 제외하고는 전 업종이 탄력받고 있다.
특히 기계업종이 1.01%, 증권과 항공운수업이 각각 0.9%, 0.7%, 은행업종은 0.6% 상승 중이다.
국제유가와 귀금속 가격 모두 소폭 오르면서 광업(0.7%)과 석유석탄제품(0.3%)에도 매기가 모이고 있다.
기술주들의 흐름도 주목해볼 만 하다. KDDI는 2.0% 상승을 앞두고 있고, 닌텐도와 소프트뱅크는 각각 1.7%, 1.3% 뛰고 있다.
특히 엘피다 메모리는 새로운 초경량 D램 반도체 개발 소식에 투심이 화답하고 있다. 현재 2.9% 오르고 있다.
소니는 최근 비디오 게임 네트워크 해킹에 연루된 영국 10대소년이 체포된 가운데 2.5%급등 중이다.
간밤 유럽과 미국 증시에서 은행주들이 선방한데 이어 일본증시에서도 관련 종목들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미즈호 파이넨셜그룹이 1.6%, 미츠이 스미토모 파이넨셜그룹은 1.03%, 미츠비시 UFJ파이낸셜 그룹은 0.8%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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