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민규기자] 한국여성벤처협회가 여성창업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여성벤처협은 1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여성창업 활성화를 위한 기금 조성 바자회를 열고, 100여개 회원사들의 우수 상품과 여성벤처 CEO들이 기증한 애장품 등을 판매했다.
여성벤처협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수익금을 자금 조달 문제 등으로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 여성창업자를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에는 식품, 도서, 화장품, 의류, 악세사리 등이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됐다.
이와 함께 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장의 예비 창업자를 위한 상담과 전하진 SERA 인재개발원 대표의 '스마트 시대 위너의 조건'이란 특강이 진행되기도 했다.
최정숙 여성벤처협회장은 "여성벤처협회가 여성들의 취약한 사회적 네트워킹 기능을 제공한다"며 "여성 창업자들이 여성벤처협을 통해 경영 노하우, 해외진출 기회 등 많은 정보를 얻어가 성공기회를 마련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현재 여성벤처협회가 운영 중인 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대학생들이나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창업, 재무 회계, 경영기법, 고부가가 치 기법 등 여러가지 다양한 교육을 기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황민규 기자 feis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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