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유가가 급등세로 돌아서면서 금 가격 및 원자재 가격도 오름세를 보였다.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으로 인해 유가가 급등하면서 금 값도 덩달아 올랐다. 1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8월물 금 값은 전날보다 0.18포인트(1.87%) 오른 온스당 9.47달러를 기록했다.
향후 2주간 풍작을 이룰 것이라는 관측에 옥수수가는 다소 혼조세를 보였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12월 인도분 옥수수가는 전날 6.94달러보다 1.17% 내린 부셸 당 6.86달러를 기록하며 닷새째 하락을 유지했다.
한편 지난 달 미국의 홍수로 콩 경작지가 크게 줄었다는 소식에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11월물 대두 가격은 전날 15.72달러보다 1.75% 오른 부셸 당 16.00달러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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