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순영기자]우리투자증권은 낙폭과대주 중심의 대응은 가능하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박성훈 연구원은 외국인 매도공세가 24일째 이어지고 있어 연속적인 반등세를 이어갈지 불투명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국내증시가 6월 중하순을 기점을 글로벌증시 중 하락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등 단기하락폭이 컸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1600선을 중반선까지는 언제든지 기술적 반등이 가능한 영역임과 동시에 낙폭과대주 중심의 대응전략이 유효하다고 봤다.
우선적으로 낙폭과대주 가운데에서도 상품가격 하락에 따른 항공, 해운,자동차, 철강업종이 유망해 보이며 중기적인 차원에서 소비심리 개선과 물가상승 압력 약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음식료와 제지 등 내수관련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순영 기자 ksy9225@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